경찰의 지문관리체계가 중앙행정기관 최초로 국제표준 기록경영시스템 ‘ISO 30301’ 인증을 획득했다.
3일 경찰청은 “ISO 30301 인증은 경찰의 지문관리체계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정한 국제기준에 적합한 기록관리와 운영으로 국제적 공신력과 신뢰성을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기록경영시스템 ISO 30301은 국제표준화기구에서 2011년 11월부터 도입한 국제표준으로 특정 기관이 국제표준의 기록관리체계 요구사항을 준수하고 있는지를 평가해 인증해주는 제도다.
경찰청 범죄분석담당관실은 ISO 30301 인증을 위해 지난 2월 추진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업무 분석 ▲ISO 표준시스템 설계·개발 ▲내부심사원 양성 교육 ▲표준시스템 적용 등을 진행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기록경영시스템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국제표준화된 업무절차 확립으로 글로벌 치안의 표준을 지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재연 기자
3일 경찰청은 “ISO 30301 인증은 경찰의 지문관리체계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정한 국제기준에 적합한 기록관리와 운영으로 국제적 공신력과 신뢰성을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기록경영시스템 ISO 30301은 국제표준화기구에서 2011년 11월부터 도입한 국제표준으로 특정 기관이 국제표준의 기록관리체계 요구사항을 준수하고 있는지를 평가해 인증해주는 제도다.
경찰청 범죄분석담당관실은 ISO 30301 인증을 위해 지난 2월 추진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업무 분석 ▲ISO 표준시스템 설계·개발 ▲내부심사원 양성 교육 ▲표준시스템 적용 등을 진행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기록경영시스템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국제표준화된 업무절차 확립으로 글로벌 치안의 표준을 지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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