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솔루션 개발

현대엔지니어링이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입주민을 보호하는 주거상품인 ‘넥스트 스마트 솔루션(Next Smart Solution·사진)’을 개발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에코스마트 & 안티바이러스’ 콘셉트의 주거상품 넥스트 스마트 솔루션을 개발하고 올해 4분기에 분양하는 아파트 단지부터 적용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넥스트 스마트 솔루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하면서 재택근무, 온라인 수업 등의 새로운 근로·교육 형태의 출현으로 입주민이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진 데 따른 해법을 제시한 것이라고 현대엔지니어링은 설명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단위세대 △공용공간 △조경 △지하주차장 등 4가지 부문에서 입주민이 안심하고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주안점을 뒀다. 단위세대에는 환기량을 대폭 강화하고 공기청정 기능을 극대화한 ‘슈퍼 환기시스템’ 및 ‘슈퍼 공기질 제어 시스템’을 적용한다. 공용공간 부문에는 ‘클린 에어돔’ ‘스마트 커넥션 시스템’ ‘스마트 보안등 시스템’ 등을 도입해 입주민의 단지 내 생활에도 쾌적함을 더한다. 이 중 특히 클린 에어돔은 외부 미세먼지 유입을 차단하고 공기막 내부에는 정화된 깨끗한 공기를 채워 청정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 조경 부문에는 초미세 물방울을 분사하는 ‘미스트 랜드스케이프’를 도입해 입주민 미세먼지를 흡착해 제거하고 여름에는 주변 온도를 낮추는 효과도 가져오도록 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조경, 공간 등 다양한 부문에서 차별화된 주거공간을 선보여 소비자 만족도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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