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부족한 혈액 수급 돕기 위해 4일, 11일 총 2회 행사 진행

BC카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올해 임금협약 무교섭 타결을 기념해 ‘노사 공동 헌혈 행사’ 열었다고 5일 밝혔다.

BC카드는 지난 4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에서 이동면(사진 왼쪽) 사장과 두성학(오른쪽)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장기화로 부족한 혈액 수급을 돕기 위한 헌혈 행사를 마련했다. BC카드 임직원들은 총 2회(4일, 11일 예정)에 걸쳐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BC카드는 이외에도 ‘매칭 그랜트(동반 기부)’ 방식으로 헌혈 참여 임직원 수만큼 일정 금액을 출연해 코로나19 극복에 힘쓰는 의료 단체에 기부하고, 라면(부자될라면 페이북) 100박스를 준비해 코로나19 전담 병원에 전달 예정이다.

김광동 BC카드 커뮤니케이션본부장(전무)은 “이번 노사 공동 헌혈 행사를 통해 BC카드 임직원들의 따뜻한 온정이 전달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BC카드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빨간밥차 봉사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BC카드 노사는 지난 10월 말 대내외 경영환경 극복에 뜻을 모아 창사 이래 최초로 올해 임금협약을 무교섭 타결하고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노사 공동 헌혈 행사 외에도 향후 지역사회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노사가 협력할 예정이다.

송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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