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서울 동작구 소재 소상공인연합회에서 김임용(왼쪽) 소상공인연합회장 직무대행과 윤완수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이사장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소상공인연합회 제공
지난 5일 서울 동작구 소재 소상공인연합회에서 김임용(왼쪽) 소상공인연합회장 직무대행과 윤완수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이사장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소상공인연합회 제공
월 200만 원까지 10% 할인가에 구매 가능…“구매비용 절감 기대”

소상공인연합회가 한국간편결제진흥원(한결원)과 ‘소상공인모바일 온누리상품권’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5일 서울 동작구 소재 소상공인연합회에서 한결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향후 소상공인들이 디지털 시대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기반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소상공인 전용으로 출시된 소상공인모바일상품권은 월 200만 원까지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해 소상공인의 재료 구매비용 등이 절감될 것이란 기대다.

소상공인모바일상품권 구매 및 사용은 우선 제로페이 가맹이 필요해 양 기관은 소상공인의 제로페이 가맹 활성화를 위해서도 적극 협력에 나설 방침이다. 이 외에도 양 기관은 소상공인 디지털사업 활성을 위한 정보교류와 제로페이 가맹점 대상 소상공인연합회 정책 홍보 지원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임용 소상공인연합회장 직무대행은 “소상공인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이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더욱 활용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한국간편결제진흥원과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든든한 쌍두마차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온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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