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연합회가 한국간편결제진흥원(한결원)과 ‘소상공인모바일 온누리상품권’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5일 서울 동작구 소재 소상공인연합회에서 한결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향후 소상공인들이 디지털 시대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기반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소상공인 전용으로 출시된 소상공인모바일상품권은 월 200만 원까지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해 소상공인의 재료 구매비용 등이 절감될 것이란 기대다.
소상공인모바일상품권 구매 및 사용은 우선 제로페이 가맹이 필요해 양 기관은 소상공인의 제로페이 가맹 활성화를 위해서도 적극 협력에 나설 방침이다. 이 외에도 양 기관은 소상공인 디지털사업 활성을 위한 정보교류와 제로페이 가맹점 대상 소상공인연합회 정책 홍보 지원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임용 소상공인연합회장 직무대행은 “소상공인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이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더욱 활용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한국간편결제진흥원과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든든한 쌍두마차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온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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