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포레나 양평’438가구 분양

한화건설은 경기 양평군 양평읍에서 공급하는 ‘한화 포레나 양평’아파트(조감도)를 분양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지하 2층~지상 24층, 7개 동 총 438가구다. 전용면적별로 △59㎡ 171가구 △74㎡ 178가구 △84㎡ 89가구다.

한화 포레나 양평은 남한강 인근이어서 수변 시설을 가까이 이용할 수 있다. 경의중앙선 양평역은 직선거리로 1㎞쯤 떨어져 있다. 급행 전철을 타면 청량리역까지 50분대에 이동할 수 있고 KTX로 청량리역까지 20분대, 서울역까지는 4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단지 주변 도로망도 확충되고,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의 양평~화도 구간은 2022년 개통 예정이다. 서울 송파~양평 간 고속도로(27㎞)는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한화건설은 아파트 동은 남한강 조망 극대화에 초점을 맞춰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모든 동 1층에 벽 대신 기둥으로 건물을 떠받치는 필로티 구조로 설계, 개방감과 보행 동선을 모두 확보했다.

양평은 수도권 중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되지 않은 지역으로 재당첨 제한이 없고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은 70%까지 적용된다. 지구단위계획을 의무적으로 수립해야 하는 도시개발구역에 조성되는 아파트인 만큼 인프라도 잘 갖춰졌다. 자연녹지시설 소공원이 단지 중앙광장과 연결됐다. 어린이집과 시니어클럽,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어린이도서관, 취미실 등도 마련된다. 당첨일 기준으로 6개월 이후에는 전매가 가능하다. 본보기집은 양평읍 오빈리 150-7에 있다. 입주는 2023년 1월 예정.

황혜진 기자 best@munhwa.com
황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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