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장충초교 등 업무협약
서울 중구는 10일 중구교육지원센터 ‘이로움’에서 서울시 중부교육지원청 및 덕수·장충·충무초등학교와 ‘중구형 초등돌봄교실’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돌봄공간 확보가 어려운 신당초를 제외한 중구 내 8개 공립초등학교 돌봄교실을 앞으로 구가 직접 운영하게 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양호 중구청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권혁미 중부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각 학교장이 참석했다. 지난해 3월 흥인초에서 시작된 중구형 초등돌봄교실은 전국 최초 자치구 운영이라는 점에서 이목을 끌었다. 학부모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한 운영 내용이 입소문을 타면서 타 기관의 벤치마킹 문의도 끊이지 않고 있다. 가장 매력적인 요소는 돌봄교실 운영시간이다. 평일 아침 7시 30분부터(방학은 아침 8시) 저녁 8시까지다. 저녁 시간 돌봄 공백을 보강하면서 양질의 저녁 식사까지 제공한다. 퇴근 시간에 쫓기는 맞벌이 부모의 고충을 덜었다는 게 이용 학부모들의 한결같은 목소리다. 또한 야간돌봄보안관 배치, 입·퇴실 시 문자전송 서비스, 1교실 2교사제로 돌봄의 질과 안전성을 높이고 학원 수강 등 학교 밖 활동을 하는 아이들도 유기적으로 보살핀다. 아울러 로봇코딩, 3D펜 활용, 성장요가, 꽃꽂이, 웹툰 그리기, 우쿨렐레 등 외부 강사가 진행하는 수준 높은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관심도 사로잡았다. 비용은 모두 무료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서울 중구는 10일 중구교육지원센터 ‘이로움’에서 서울시 중부교육지원청 및 덕수·장충·충무초등학교와 ‘중구형 초등돌봄교실’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돌봄공간 확보가 어려운 신당초를 제외한 중구 내 8개 공립초등학교 돌봄교실을 앞으로 구가 직접 운영하게 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양호 중구청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권혁미 중부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각 학교장이 참석했다. 지난해 3월 흥인초에서 시작된 중구형 초등돌봄교실은 전국 최초 자치구 운영이라는 점에서 이목을 끌었다. 학부모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한 운영 내용이 입소문을 타면서 타 기관의 벤치마킹 문의도 끊이지 않고 있다. 가장 매력적인 요소는 돌봄교실 운영시간이다. 평일 아침 7시 30분부터(방학은 아침 8시) 저녁 8시까지다. 저녁 시간 돌봄 공백을 보강하면서 양질의 저녁 식사까지 제공한다. 퇴근 시간에 쫓기는 맞벌이 부모의 고충을 덜었다는 게 이용 학부모들의 한결같은 목소리다. 또한 야간돌봄보안관 배치, 입·퇴실 시 문자전송 서비스, 1교실 2교사제로 돌봄의 질과 안전성을 높이고 학원 수강 등 학교 밖 활동을 하는 아이들도 유기적으로 보살핀다. 아울러 로봇코딩, 3D펜 활용, 성장요가, 꽃꽂이, 웹툰 그리기, 우쿨렐레 등 외부 강사가 진행하는 수준 높은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관심도 사로잡았다. 비용은 모두 무료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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