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자협회는 ‘뇌 우주 탐험’ 시리즈로 국내외의 첨단 연구현장을 소개한 노성열(사진) 문화일보 경제부 부장을 ‘올해의 의과학취재상’ 과학 부문 수상자로 선정하는 등 ‘2020 과학언론상’ 수상자 20명(팀)을 10일 발표했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기자가 뽑은 올해의 과학자상’은 고규영 기초과학연구원(IBS) 혈관연구단장, 김범태 한국화학연구원 CEVI(신종 바이러스)융합연구단장, 장혜식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올해의 의과학취재상’ 과학 부문은 노성열 문화일보 경제부 부장·유용하 서울신문 과학전문기자·조선일보 특별기획취재팀이, 의학 부문은 장윤서 조선비즈 정보과학부 기자·홍은심 헬스동아 기자가, 환경 부문은 중앙일보 사회기획팀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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