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걸(사진) 파크랜드 회장이 1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열린 ‘제34회 섬유의 날’ 기념식에서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이 회장은 47년간 의류패션 분야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파크랜드를 ‘매출 1조 클럽’에 도전하는 패션 브랜드로 이끌어 글로벌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패션 전문기업 한세실업의 박민성 수출부문 부장과 조리라 차장은 각각 한국섬유산업연합회장상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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