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 페데르센(덴마크)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최초로 열린 여자 골프 대회 챔피언이 됐다.
페데르센은 15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로열 그린스 골프 앤 컨트리클럽(파72·6천351야드)에서 열린 레이디스 유러피언투어(LET) 아람코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총상금 100만달러)에서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를 기록했다.
2018년 브리티시 여자오픈 우승자 조지아 홀(잉글랜드)과 연장전을 치른 페데르센은 연장 첫 번째 홀에서 버디를 잡아 우승 상금 12만7천170달러(약 1억4천만원) 주인공이 됐다.
이번 시즌 LET 상금 선두인 페데르센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첫 대회에서 우승해 행복하다”며 “우승하기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이겨내 더욱 특별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은 대부분 긴 바지를 입고 경기에 나섰고, 치마를 입을 경우에는 긴 바지 위에 착용했다.
영국 신문 텔레그래프는 올해 9월 “선수들이 종아리 아래 정도까지 오는 바지를 입을 수 있고, 반소매 상의도 착용할 수 있다”며 “사우디아라비아의 엄격한 복장 규정이 그대로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 대회는 원래 3월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11월로 미뤄졌다.
<연합뉴스>
페데르센은 15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로열 그린스 골프 앤 컨트리클럽(파72·6천351야드)에서 열린 레이디스 유러피언투어(LET) 아람코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총상금 100만달러)에서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를 기록했다.
2018년 브리티시 여자오픈 우승자 조지아 홀(잉글랜드)과 연장전을 치른 페데르센은 연장 첫 번째 홀에서 버디를 잡아 우승 상금 12만7천170달러(약 1억4천만원) 주인공이 됐다.
이번 시즌 LET 상금 선두인 페데르센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첫 대회에서 우승해 행복하다”며 “우승하기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이겨내 더욱 특별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은 대부분 긴 바지를 입고 경기에 나섰고, 치마를 입을 경우에는 긴 바지 위에 착용했다.
영국 신문 텔레그래프는 올해 9월 “선수들이 종아리 아래 정도까지 오는 바지를 입을 수 있고, 반소매 상의도 착용할 수 있다”며 “사우디아라비아의 엄격한 복장 규정이 그대로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 대회는 원래 3월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11월로 미뤄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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