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는 지역민과 다른 지역 거주자를 포함해 1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덕양구 거주자 A 씨는 서울 강서구 확진자 접촉으로 감염된 B 씨의 가족으로 알려졌다.
일산동구에 거주하는 C 씨 등 주민 4명도 서울 은평구 확진자와 접촉한 뒤 확진 판정을 받은 고양시 517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파악됐다.
이들 확진자 가운데 2명이 다니는 초등학교에 대해 교직원, 학생 등 510명의 전수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일산서구에 사는 D 씨는 서울 동대문구 확진자의 직장 동료로 확인됐으며 D 씨의 가족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고양시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김포시 거주자 1명은 용인시 기흥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조사됐다.
이들 외에 덕양구와 일산서구 주민 등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주민 7명에 대한 감염경로 조사가 진행 중이다.
지난 13일 일산서구 한 백화점 매장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접촉자로 분류된 E 씨가 자가격리 도중 이날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백화점 관련 확진자는 이날까지 직원과 직원 가족을 포함해 총 9명으로 늘어났다.
고양=오명근 기자
덕양구 거주자 A 씨는 서울 강서구 확진자 접촉으로 감염된 B 씨의 가족으로 알려졌다.
일산동구에 거주하는 C 씨 등 주민 4명도 서울 은평구 확진자와 접촉한 뒤 확진 판정을 받은 고양시 517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파악됐다.
이들 확진자 가운데 2명이 다니는 초등학교에 대해 교직원, 학생 등 510명의 전수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일산서구에 사는 D 씨는 서울 동대문구 확진자의 직장 동료로 확인됐으며 D 씨의 가족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고양시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김포시 거주자 1명은 용인시 기흥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조사됐다.
이들 외에 덕양구와 일산서구 주민 등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주민 7명에 대한 감염경로 조사가 진행 중이다.
지난 13일 일산서구 한 백화점 매장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접촉자로 분류된 E 씨가 자가격리 도중 이날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백화점 관련 확진자는 이날까지 직원과 직원 가족을 포함해 총 9명으로 늘어났다.
고양=오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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