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오는 22일 처음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버라이어티 건강정보 쇼 ‘산전수전 여고동창생’으로 의기투합한다. ‘건강한 삶’을 표방하는 이 프로그램은 인생 경험도 많고 질병 경험도 많은 맏언니, 선우용녀와 행복하게 사는 것이 최고의 건강비결이라는 열정 넘치는 최란, 대표 건강 미인이지만 실상은 건강관리에 관심도 없고 아는 것도 별로 없는 심혜진, 최신 건강정보라면 죄다 꾀고 있는 막내 김지선이 건강 우등생으로 거듭나기 위한 과정을 보여준다.
제작진은 “연예계 생활하며 산전수전 다 겪은 여고 동창생들이 건강 우등생으로 거듭나기 위해 장수고에 모인 콘셉트”라며 “첫 만남의 시간부터 공개된 이들의 인생굴곡 그래프를 통해 밝고 화려했던 모습 뒤에 숨어 있던 아픔의 순간들이 밝혀져 서로의 눈시울을 뜨겁게 했다”고 전했다.
첫 시간에는 대한민국 사망 원인 1위인 암에 대해 살펴본다. 제작진은 “비만만 탈출하면 무려 13가지의 암을 막을 수 있다고 한다. 아무리 노력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다면 장내 유해균을 의심해봐야 하는데, 장 건강을 챙기고 뱃살도 쏙 빼는 특급 노하우를 공개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