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동서도로 개통식이 24일 오전 11시 20분 새만금 신시배수갑문 인근에서 열렸다. 새만금 동서도로는 새만금 2호 방조제(새만금 신항만)에서 김제시 진봉면 심포항까지 20.4㎞를 연결하는 구간으로, 지난 2015년 11월 착공했으며 총 사업비 3637억 원을 들여 5년 만에 개통했다.

새만금 동서도로가 개통됨에 따라 현재 건설 중인 남북도로(군산∼부안)와 함께 새만금 교통·물류의 대동맥으로 새만금 내부개발과 지역발전에 새로운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개통식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정세균 국무총리와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 송하진 전북지사 등 극히 제한적인 인원(50여 명)만 참석해 진행됐다.

전주 = 박팔령 기자 park80@munhwa.com
박팔령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