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독일 전역의 식당들이 폐쇄된 가운데, 프랑크푸르트의 한 식당이 테이블 위에는 코로나 맥주, 의자 위에는 판다 곰 인형을 앉혀 놓았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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