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상황 국민행동요령을 기초로 문제 선별…개인별 리포트 제공
서울 동작구는 12월까지 관내 초등학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구민 맞춤형 재난위기 인식도 진단검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주민 대응능력 진단과 안전교육 방향을 설정하고, 재난사고 예방 맞춤형 교육을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이번 진단검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검사항목은 ▲자연재난 ▲사회재난 ▲생활안전 등 3개 재난영역 15개 분야 총 45문항이다.
자연재난 영역은 태풍·강풍, 호우·홍수, 대설·한파, 폭염, 지진 등이며 사회재난 영역은 붕괴·폭발, 화재, 교통, 여객선, 미세먼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감염병으로 구성됐다. 또 생활안전 영역은 전기, 가스, 승강기, 응급처치, 야외활동 등이다. 영역별 재난상황 국민행동요령을 기초로 문제를 선별, 제시해 위기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진단한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초등학생은 사전 신청한 학교를 대상으로 원격수업과 연계한 모바일·온라인(PC) 등을 활용해 실시한다. 또 주민들은 15개 동 다중이용시설, 공공시설, 공동주택 등에 부착된 포스터의 QR코드 스캔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구는 참여자에게 종합결과, 영역별 검사결과, 동영상 문항해설 강의, 재난별 핵심정리 등으로 구성된 개인별 리포트를 제공한다. 검사를 실시한 교사와 학교장에게는 별도의 결과분석 리포트를 제공해 해당 학교·학급의 재난인식도 취약 영역을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구는 이번 진단결과를 빅데이터화해 체계적인 국민안전교육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구철 기자
서울 동작구는 12월까지 관내 초등학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구민 맞춤형 재난위기 인식도 진단검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주민 대응능력 진단과 안전교육 방향을 설정하고, 재난사고 예방 맞춤형 교육을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이번 진단검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검사항목은 ▲자연재난 ▲사회재난 ▲생활안전 등 3개 재난영역 15개 분야 총 45문항이다.
자연재난 영역은 태풍·강풍, 호우·홍수, 대설·한파, 폭염, 지진 등이며 사회재난 영역은 붕괴·폭발, 화재, 교통, 여객선, 미세먼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감염병으로 구성됐다. 또 생활안전 영역은 전기, 가스, 승강기, 응급처치, 야외활동 등이다. 영역별 재난상황 국민행동요령을 기초로 문제를 선별, 제시해 위기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진단한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초등학생은 사전 신청한 학교를 대상으로 원격수업과 연계한 모바일·온라인(PC) 등을 활용해 실시한다. 또 주민들은 15개 동 다중이용시설, 공공시설, 공동주택 등에 부착된 포스터의 QR코드 스캔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구는 참여자에게 종합결과, 영역별 검사결과, 동영상 문항해설 강의, 재난별 핵심정리 등으로 구성된 개인별 리포트를 제공한다. 검사를 실시한 교사와 학교장에게는 별도의 결과분석 리포트를 제공해 해당 학교·학급의 재난인식도 취약 영역을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구는 이번 진단결과를 빅데이터화해 체계적인 국민안전교육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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