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2021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올스타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무산됐다.
NBA 사무국은 26일 오전(한국시간) 보도자료를 내고 오는 2021년 2월 13일부터 2월 15일까지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올스타 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대신 인디애나폴리스는 2024년 2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개최권을 보상받았다. 2022년은 클리블랜드에서, 2023년은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올스타전이 열린다.
NBA는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2020∼2021시즌 개막을 준비 중이지만, 미국 내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면서 올스타전부터 취소를 결정했다.
25일 오전 기준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293만 명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고. 누적 사망자 역시 약 26만6000명으로 세계 1위다.
정세영 기자 niners@munhwa.com
NBA 사무국은 26일 오전(한국시간) 보도자료를 내고 오는 2021년 2월 13일부터 2월 15일까지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올스타 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대신 인디애나폴리스는 2024년 2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개최권을 보상받았다. 2022년은 클리블랜드에서, 2023년은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올스타전이 열린다.
NBA는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2020∼2021시즌 개막을 준비 중이지만, 미국 내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면서 올스타전부터 취소를 결정했다.
25일 오전 기준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293만 명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고. 누적 사망자 역시 약 26만6000명으로 세계 1위다.
정세영 기자 niners@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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