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친환경 경영을 통한 질적 성장을 도모해 동종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GS건설은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발표한 ‘2020년 상장기업 ESG 평가등급’에서 통합등급 ‘A(우수)’를 획득하며 대표적인 친환경 건설사로 인증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는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의 아·태지수에 10년 연속 편입됐다. GS건설 관계자는 “국내외에서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의 모범 실천기업임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GS건설의 친환경 경영은 지난 2000년대 초 디자인과 환경을 고려한 아이템을 개발,‘자이’ 아파트에 적용하면서 본격화됐다. 이후 지상 녹지공간 및 건강 산책로, 자연체험 놀이터 등 주거 쾌적성을 높이는 환경친화 단지 조성에 주력해 친환경 경영의 대표 건설사로 자리매김했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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