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이 사내 봉사단을 결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홈앤쇼핑은 서울 강서구 홈앤쇼핑 사옥에서 26일 김옥찬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홈&스마일 봉사단’ 발대식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홈&스마일 봉사단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봉사 동호회다. 앞으로 지역사회 내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첫 활동으로 취약가정 여성 청소년에게 위생용품을 지원하는 ‘핑크박스’ 전달식을 진행했다.

강서희망나눔복지재단과 함께 생리대·청결제·여성속옷 등 1년 치 여성용품 꾸러미를 총 100명의 여성 청소년에게 분기별로 제공키로 했다. 김 대표는 “임직원들과 함께 나눔의 기쁨을 공유하겠다”며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홈앤쇼핑은 앞서 지난 4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3억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

6월에는 사옥 인근의 공진초등학교에 책상 가림막을 지원했고, 11월에는 저소득 중증장애인 대상의 ‘스마트홈 클리닝’ 서비스를 지원했다.

김온유 기자 kimonu@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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