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는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한 주민추천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적극행정은 공무원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발휘해 적극적으로 업무처리를 하는 것으로, 구는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제도 정착과 분위기 확산을 위해 반기별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과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적극행정 제도를 주민들에게도 알리기 위해 구 홈페이지에 ‘적극행정 제도’ 코너를 마련했다. 이 코너에는 △제도소개 △행정안전부 법령유권해석 데이터베이스(DB) △법제처 법령유권해석 사례 등이 게시돼 있으며 ‘적극행정공무원 주민추천’ 코너도 마련돼 있다. 추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우편(강서구청 감사담당관) 또는 이메일(kmj2600@gangseo.seoul.kr)로 제출하면 된다. 추천된 공무원과 사례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과 우수사례 발굴에 참고자료로 활용된다.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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