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생계와 안전에 위협을 받고 있는 특수고용노동자와 프리랜서, 아파트 경비노동자 등 1600여 명에게 마스크 5만 장을 배부한다고 27일 밝혔다. 마스크 지급 대상자인 특수고용노동자는 근로계약이 아니라 위임계약 또는 도급계약에 의해 고객을 찾거나 노무를 제공하고 실적에 따라 수당을 받아 생활하는 개인사업자 형태의 노동자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보험모집인, 택배배달원, 학습지 교사, 대리운전 기사 등이 해당되며 기업 또는 조직에 소속되지 않고 자유 계약을 체결하는 방송출연자, 연출가, 카피라이터, 디자이너 등 프리랜서도 대상이다.
구는 입주민과 지속적으로 대면하는 아파트 경비노동자를 시작으로 주요 특수고용노동자 및 프리랜서 단체를 중심으로 1인당 30장의 마스크(KF94)를 다음 달 중순까지 배포할 계획이다. 단체 소속이 아닌 특수고용노동자 및 프리랜서의 경우에는 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 방문하면 마스크를 수령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마포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구는 입주민과 지속적으로 대면하는 아파트 경비노동자를 시작으로 주요 특수고용노동자 및 프리랜서 단체를 중심으로 1인당 30장의 마스크(KF94)를 다음 달 중순까지 배포할 계획이다. 단체 소속이 아닌 특수고용노동자 및 프리랜서의 경우에는 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 방문하면 마스크를 수령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마포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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