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이장·통장 연수 모임을 중심으로 계속 확산되고 있어 비상이 걸렸다.
경남도 보건당국은 27일 0시 기준으로 해외입국자 1명을 포함해 3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고 이날 밝혔다. 아직 공식집계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김해에서도 이날 오전 중 추가로 1명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진주 이·통장들의 제주연수 관련 확진자가 26명(공무원 3명 포함)이나 돼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통장 관련 집단감염 누적 확진자는 최근 3일간 무려 59명이나 발생했다. 24일 1명, 25일 32명, 26일 26명 등이다. 이 중 인솔자 등 공무원이 6명, 이·통장 25명에 나머지 28명은 이들의 가족, 지인 등 접촉자들이다.
경남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연수나 단체여행을 자제하라는 공문을 보냈는데도 예산까지 들여 연수를 강행해 집단 확산 사태를 부른 진주시에 대해 감사를 통해 경위를 밝히기로 했다. 시민사회단체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진주시에 구상권을 청구해야 한다”는 비난 성명과 글들이 쇄도하고 있다. 창원 아라리 단란주점에서도 이날 6명이 확진돼 관련 누적 확진자는 모두 22명으로 늘어났다. 또 양산에 거주하는 해외입국자는 체코에서 입국한 뒤 확진됐다.
창원=김기현 기자
경남도 보건당국은 27일 0시 기준으로 해외입국자 1명을 포함해 3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고 이날 밝혔다. 아직 공식집계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김해에서도 이날 오전 중 추가로 1명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진주 이·통장들의 제주연수 관련 확진자가 26명(공무원 3명 포함)이나 돼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통장 관련 집단감염 누적 확진자는 최근 3일간 무려 59명이나 발생했다. 24일 1명, 25일 32명, 26일 26명 등이다. 이 중 인솔자 등 공무원이 6명, 이·통장 25명에 나머지 28명은 이들의 가족, 지인 등 접촉자들이다.
경남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연수나 단체여행을 자제하라는 공문을 보냈는데도 예산까지 들여 연수를 강행해 집단 확산 사태를 부른 진주시에 대해 감사를 통해 경위를 밝히기로 했다. 시민사회단체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진주시에 구상권을 청구해야 한다”는 비난 성명과 글들이 쇄도하고 있다. 창원 아라리 단란주점에서도 이날 6명이 확진돼 관련 누적 확진자는 모두 22명으로 늘어났다. 또 양산에 거주하는 해외입국자는 체코에서 입국한 뒤 확진됐다.
창원=김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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