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FIFA가 27일(한국시간) 발표한 남자 축구 세계 랭킹에서 1천465점을 기록, 지난달(1천464점)보다 1점이 올랐으나 순위는 그대로 유지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중에는 일본(27위)과 이란(29위)에 이어 3위다.
한국 남자 A대표팀은 이달 오스트리아에서 멕시코(2-3 패), 카타르(2-1 승)와 연달아 평가전을 치러 1승 1패를 기록했다.
평가전 상대였던 멕시코는 9위(1천632점)로 지난달보다 두 계단 상승했다. 멕시코는 한국에 이어 일본 대표팀도 2-0으로 제압하며 A매치 2연승을 기록했다.
FIFA에 따르면 이달 2022 카타르 월드컵, 2020 유럽축구선수권 등 국제 대회 예선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국가대항전 160경기가 열렸고, 이에 따라 세계 랭킹에 변화가 생겼다.
상위권의 벨기에와 프랑스, 브라질, 잉글랜드, 포르투갈, 스페인은 변함없이 1∼6위를 유지했다.
아르헨티나는 한 계단 상승해 7위, 우루과이는 한 계단 하락해 8위에 자리했고 지난달 12위 이탈리아가 10위로 두 계단 올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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