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오토클럽 구독형 방문 정비 서비스의 차량 전문가가 차량을 점검하고 있다. 홈플러스 오토클럽 제공
홈플러스 오토클럽 구독형 방문 정비 서비스의 차량 전문가가 차량을 점검하고 있다. 홈플러스 오토클럽 제공
상품명:홈플러스 오토클럽
구독료:월 1만6000원~2만3000원
2만9000원~4만2000원
특징:원하는 시간에 매니저 방문


슈퍼바이저로 근무하는 서백훈(27) 씨는 여러 지역의 매장을 돌아다녀야 하는 직업 특성상 운전하는 일이 많다. 그렇다 보니 안전한 운전을 위해 정기적으로 자동차 점검을 받는 것도 일이었다. 그러던 중 홈플러스 오토클럽 ‘구독형 방문 정비 서비스’를 알게 됐다. 서 씨는 “정비소에 가지 않아도 정기적으로 전문가가 직접 찾아와 자동차 점검을 받을 수 있어 편하고 안심된다”고 말했다.

홈플러스는 자동차 마니아들을 위한 전용 멤버십 서비스 ‘오토클럽’을 만들고, 차량유지관리 전문기업 ‘카일이삼제스퍼’와 함께 구독형 방문 정비 서비스를 시작했다. 자동차용품을 자주 구매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관련 정보와 추가 할인 혜택을 지속해서 제공하고, 손쉬운 자동차 관리를 돕기 위해서다.

홈플러스 오토클럽 구독형 방문 정비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운전자가 직접 정비소에 가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다. 매월 차종에 따라 1만6000∼4만2000원의 이용료를 내면 1년 동안 전국 어디서나 언제든지 원하는 시간에 전문가의 방문 점검을 받을 수 있다. 정비 서비스는 차량 고장진단, 워셔액·와이퍼·에어컨 필터 등의 소모품 교환, 엔진오일 교체 등으로 구성됐다.

서비스 구성에 따라 스탠더드(월 1만6000∼2만3000원)와 프리미엄(월 2만9000∼4만2000원) 중 선택할 수 있다. 기본 구독 기간은 1년(연 12회)이다. 스탠더드는 방문 점검 2회, 기본 소모품 세트(워셔액·오일 필터·향균 필터·와이퍼 등)와 엔진오일 교체 각 1회씩을 포함한다. 프리미엄은 방문 점검 4회, 기본 소모품 세트와 엔진오일 교체가 각 2회씩 가능하다.

이용 기간 내 3회에 걸쳐 자동차용품 관련 사은품을 증정한다. 모든 차량 점검 후에는 결과 리포트를 제공해 내 자동차의 상태와 어떤 서비스를 받았는지를 쉽게 알 수 있다.

홈플러스 오토클럽과 구독형 방문 정비 서비스는 앱 ‘마이홈플러스’를 통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신인철 홈플러스 CX마케팅팀 대리는 “자동차용품을 더욱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것은 물론 자동차 관리까지 받을 수 있는 알찬 멤버십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내 차를 잘 아는 나만의 정비사가 생기는 것은 물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대면접촉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안심하고 편하게 차량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승현 기자 ktop@munhwa.com
권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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