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택트 시대 맞아 부동산 관련 다양한 자체 콘텐츠 인기…실버 버튼 자격 획득

현대건설이 운영하는 공식 유튜브 채널 ‘힐스 캐스팅’이 구독자 10만 명을 돌파해 유튜브 본사에서 수여하는 ‘실버 버튼’ 수령의 기본자격을 갖췄다. 실버 버튼은 유튜브 본사가 구독자 수 10만 명을 돌파한 채널에 주는 기념 증서로, 단순히 구독자 수가 많다고 수여하는 것이 아니라 유튜브 측의 심사를 거쳐 진행한다.

현대건설은 유튜브에 본격 진출한 지 1년도 되지 않아 ‘힐스 캐스팅’ 채널이 지난 11월 26일 구독자 수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힐스 캐스팅의 흥행 비결로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자체 콘텐츠를 꼽았다. 힐스 캐스팅은 ‘힐스 라이프’, ‘부동산 톡zip’과 ‘힐스 분양zip’ 등의 카테고리로 나눠 다양한 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힐스테이트에서 누릴 수 있는 스타일리시한 주거문화를 광고, 토크쇼, 단편 드라마 등의 형태로 소개하는 ‘힐스 라이프’ 콘텐츠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여기에 부동산 시장 전반에 대한 전문가들의 진단과 토론으로 진행되는 ‘부동산 톡zip’은 실수요자들은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또 힐스테이트 분양 단지들에 대해 셀럽이나 전문가들이 직접 견본주택에서 내부를 소개해주는 ‘힐스 분양zip’ 콘텐츠로 어디서나 편안하게 분양정보를 얻을 수 있다.

지난 1월 부동산 전문가 이상우 씨의 ‘2020년 주택시장 전망’ 강의를 주제로 올린 영상은 약 20만 회에 가까운 조회 수를 기록하며 큰 반향을 얻었다. 전문가의 생생한 시장 전망을 원하는 수요자들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또 경기 화성 ‘힐스테이트 봉담’ 분양 단지를 소개하면서, 공공지원 민간임대 주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 영상은 영상 업로드 1주일 만에 11만 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했다. 공공지원 민간임대 주택이라는 특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면서 분양 단지에 대한 정보도 빼놓지 않아 소비자들이 궁금한 점을 제대로 풀어냈다.

이 밖에 다채로운 시도를 통해 수요자들에게 새로움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 10월, 건설업계 최초로 사이버 모델하우스 언택트 라이브 방송인 ‘쌍방향 소통쇼’를 진행해 큰 화제를 모았다. ‘갑천 1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 모델하우스 오픈에 맞춰 해당 단지에 관심 있는 수요자 100여 명이 언택트 라이브 방송으로 동시 접속, 화면을 통해 분양 관계자와 직접 소통하며 자세한 정보를 받았다. 또, 유튜브 힐스 캐스팅 채널에서 실시간 방송도 동시에 이루어졌는데, 1000명이 넘는 수요자가 방송을 시청했다.

이달 초에는 업계 최초로 라이브 부동산 토크쇼를 진행하기도 했다. 필명 ‘빠숑’으로 유명한 스마트튜브 부동산조사연구소 김학렬 소장과 ‘월천대사’ 이주현 월천재테크 대표, 애널리스트 출신 이상우 인베이드투자자문 대표, ‘아기곰’ 문관식 부동산 칼럼니스트 등 부동산 업계에서 제일 잘나가는 부동산 전문가들이 참여해 부동산 시장 정리와 전망을 함께한 콘텐츠로 큰 인기를 얻었다.

지난 7월에 공개된 힐스테이트 갤러리와 힐스테이트의 특화 설계를 소개한 ‘기생충 패밀리’는 영화 ‘기생충’을 패러디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배우와 함께 현대건설 직원이 직접 출연한 영상으로 힐스테이트 브랜드의 위생, 보건, 환경에 대한 관심과 기술력을 보여줬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유튜브 본격 진출 1년 만에 구독자 수 10만 명을 넘게 된 것은 고객과의 소통의 폭을 넓히고자 했던 현대건설의 노력에 소비자들께서 답해주신 결과라고 생각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다소 딱딱하고 어려운 부동산 정보를 누구나 쉽게 받아들일 수 있게 영상으로 제작하고, 보다 편하게 볼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기존 건설업계 채널에서 볼 수 없는 새롭고 트렌디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알찬 정보와 색다른 재미, 힐스테이트가 제공하는 스타일리시한 라이프스타일을 전해드릴 수 있는 힐스 캐스팅만의 콘텐츠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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