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창문을 통해 휴대전화로 여성의 샤워 장면을 촬영하고 달아난 특전사 군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를 받고 있는 특전사령부 소속 군인 A(24) 씨를 붙잡아 지난달 군사경찰로 이송시켰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달 초 오후 11시쯤 서울 구로구 개봉동의 한 다세대주택 단지에서 샤워를 하고 있던 여성 B 씨를 자신의 휴대전화로 몰래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나주예 기자 juye@munhwa.com
서울 구로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를 받고 있는 특전사령부 소속 군인 A(24) 씨를 붙잡아 지난달 군사경찰로 이송시켰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달 초 오후 11시쯤 서울 구로구 개봉동의 한 다세대주택 단지에서 샤워를 하고 있던 여성 B 씨를 자신의 휴대전화로 몰래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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