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블란은 7일 오전(한국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멜레온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마야코바클래식(총상금 72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타를 줄여 합계 20언더파 264타를 기록했다. 호블란은 에런 와이즈(미국·19언더파 265타)를 1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2018년 노르웨이인으론 처음으로 US아마추어챔피언십을 제패했던 호블란은 지난 2월 푸에르토리코오픈에 이어 PGA투어 통산 2승을 수확했다. 우승 상금은 129만6000달러(약 14억746만 원)다.
강성훈은 마지막 날 4타를 줄여 합계 8언더파 276타로 37위에 올랐다. 이번 시즌 처음 컷을 통과한 최경주는 이날도 1타를 줄여 공동 46위(5언더파 279타)에 자리했다. 그러나 이경훈은 4타를 잃고 공동 59위(3언더파 281타)로 내려앉았다.
PGA투어는 올해 정규 대회 일정을 마쳤다. 다음 주엔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에서 이벤트대회인 QBE 슛아웃이 열리며, 정규 일정은 내년 1월 7일부터 하와이에서 개막하는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로 재개된다.
최명식 기자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