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의 마르케타 후리호바(가운데)가 8일 오전(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의 지스케 방크 박센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유럽핸드볼연맹 여자선수권대회에서 거친 수비를 뚫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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