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14도’ 15일 추위 절정
다음 주 전국에 급랭한파가 몰려오고 눈 다운 눈이 내리면서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될 전망이다. 추위는 15일쯤 절정에 달해 최저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내려가는 곳이 있겠다.
11일 기상청이 밝힌 중기예보(10일)에 따르면, 다음 주는 한 주 내내 한파가 찾아온다. 14일 월요일 서울의 최저기온은 영하 9도로 예보됐다. 이는 13일(일요일)에 비해 8도 이상 떨어진 수치로 출근길 시민들이 체감할 온도는 배 이상 낮을 것으로 보인다. 추위는 15일에 절정을 찍고 17일 목요일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15일 서울의 최저기온은 영하 9도, 춘천의 최저기온은 영하 14도까지 떨어질 예정이다.
강추위와 함께 눈도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오는 13일부터 다음 주 목요일인 17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13일 전후 서해상에서 눈구름대가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한편 전날 기상청이 “서울에서 올겨울 첫눈이 관측됐다”고 밝힌 데 대해 시민들 사이에서는 의아해하는 반응이 나왔다. “아무도 눈 내리는 걸 못 봤다”는 것이다. 이는 공식적인 관측 차원에서 보는 ‘눈 내림’의 기준이 일반과 다르기 때문에 생긴 해프닝이다. 기상청은 진눈깨비 형태로 내린 눈발도 첫눈으로 기록한다. 적설량이 기록되지 않아도 눈발이 확인된다면 첫눈으로 발표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다음 주에는 눈 다운 눈이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송유근 기자 6silver2@munhwa.com
다음 주 전국에 급랭한파가 몰려오고 눈 다운 눈이 내리면서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될 전망이다. 추위는 15일쯤 절정에 달해 최저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내려가는 곳이 있겠다.
11일 기상청이 밝힌 중기예보(10일)에 따르면, 다음 주는 한 주 내내 한파가 찾아온다. 14일 월요일 서울의 최저기온은 영하 9도로 예보됐다. 이는 13일(일요일)에 비해 8도 이상 떨어진 수치로 출근길 시민들이 체감할 온도는 배 이상 낮을 것으로 보인다. 추위는 15일에 절정을 찍고 17일 목요일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15일 서울의 최저기온은 영하 9도, 춘천의 최저기온은 영하 14도까지 떨어질 예정이다.
강추위와 함께 눈도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오는 13일부터 다음 주 목요일인 17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13일 전후 서해상에서 눈구름대가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한편 전날 기상청이 “서울에서 올겨울 첫눈이 관측됐다”고 밝힌 데 대해 시민들 사이에서는 의아해하는 반응이 나왔다. “아무도 눈 내리는 걸 못 봤다”는 것이다. 이는 공식적인 관측 차원에서 보는 ‘눈 내림’의 기준이 일반과 다르기 때문에 생긴 해프닝이다. 기상청은 진눈깨비 형태로 내린 눈발도 첫눈으로 기록한다. 적설량이 기록되지 않아도 눈발이 확인된다면 첫눈으로 발표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다음 주에는 눈 다운 눈이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송유근 기자 6silver2@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