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은 11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에서 퇴직연금 사업 10년을 맞아 ‘퇴직연금 사업 10주년 및 3조 달성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부 식순은 영상으로 대체하고 참석인원은 최소화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퇴직연금 사업 발전에 기여한 자산관리기관과 공단 직원 5명에게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를 초청해 퇴직연금제도의 중요성에 대한 강연 시간을 가졌다. 표창을 받은 공단 직원은 권오득 대구지역본부 복지사업부 과장, 윤정경 용인지사 경영복지부 과장, 이영무 복지연금국 퇴직연금계획부 과장이다. 자산관리기관에서는 신향석 우리은행 부부장과 김슬범 삼성화재 해상보험 책임이 표창을 받았다.

정선형 기자
정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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