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논문·임상시험 정보와 구매 페이지로 구분
“유산균 통한 구강 질병 사전 예방, 건강관리의 새 패러다임 제시”


구강유산균 전문기업 오라팜이 구강유산균에 대한 전문 연구결과와 구매 정보를 담은 인터넷 쇼핑몰(www.orapharm.com)을 열었다.

오라팜은 구강유산균 등과 관련한 22편의 자체 연구논문과 서울대 치과병원, 단국대 치과대학 등과 공동으로 진행한 임상시험 7건의 연구결과를 담은 쇼핑몰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쇼핑몰은 구강유산균 정보를 제공하면서도 구매가 편리할 수 있도록 동선을 단순화해 디자인했다.

오라팜은 개장에 맞춰 오는 12일부터 한 달 동안 직영 쇼핑몰에서 유산균을 구매하고 사용 후기를 남기면 2배의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또 자신의 SNS에 사용 후기를 올리면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커피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이태우 오라팜 사업본부장은 “유산균을 통한 구강 질병의 사전 예방이라는 구강 건강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판매량 증가에 따른 고정고객 관리, 고객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인터넷 직영 쇼핑몰을 열었다”고 말했다.

오라팜이 판매하는 구강유산균 ‘오라덴티’와 ‘그린브레스’는 전남대 의과대학이 10년간의 연구 끝에 추출한 균주를 쓰고 있는 한국 최초의 구강유산균이다. 습기와 온도에 민감한 유산균이 장기간 안정적으로 생존하도록 유산균 전용 용기(Active-Vial)를 사용해 실온에서 최대 18개월 보관할 수 있다고 오라팜은 설명했다.

김온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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