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150곳서 무료검사
만약 본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것 같은 의심이 든다면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가운데, 본인과 가족 혹은 가까운 지인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는 의심이 들 때 지켜야 할 행동 요령을 알아봤다.
14일 방역 당국의 설명을 종합하면, 코로나19 감염 의심자는 우선 진료를 받을 때까지 자가격리에 들어가야 한다. 공공장소 방문 등은 금물이다. 직장, 학교 등에 연락하면 공가나 무결근으로 처리되니 신속히 연락하는 게 좋다. 다른 증상 없이 발열 증상만 있는 경우라면, 경구 해열제를 하루 이틀 정도 복용하면서 기다려볼 수 있다. 호전 없이 호흡곤란, 심한 기침, 후각 이상 등 다른 증상이 동반되면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에 대한 검사를 받아 보도록 한다. 자택격리 시에는 특정 방에 머무르는 등 가족들과의 접촉을 차단하고, 식기와 침구류 등은 따로 사용해야 한다. 욕실도 가능하다면 별도 욕실을 사용하는 게 낫다. 언제 어떤 방식으로 가족에게 전염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수도권 150곳에 설치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14일부터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꼭 의심 증상이나 확진자와 역학적 연관성이 없어도 무료로 검사가 가능하다. 휴대전화 번호 외에 다른 정보를 수집하지 않는 익명검사도 가능하다.
송유근 기자 6silver2@munhwa.com
만약 본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것 같은 의심이 든다면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가운데, 본인과 가족 혹은 가까운 지인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는 의심이 들 때 지켜야 할 행동 요령을 알아봤다.
14일 방역 당국의 설명을 종합하면, 코로나19 감염 의심자는 우선 진료를 받을 때까지 자가격리에 들어가야 한다. 공공장소 방문 등은 금물이다. 직장, 학교 등에 연락하면 공가나 무결근으로 처리되니 신속히 연락하는 게 좋다. 다른 증상 없이 발열 증상만 있는 경우라면, 경구 해열제를 하루 이틀 정도 복용하면서 기다려볼 수 있다. 호전 없이 호흡곤란, 심한 기침, 후각 이상 등 다른 증상이 동반되면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에 대한 검사를 받아 보도록 한다. 자택격리 시에는 특정 방에 머무르는 등 가족들과의 접촉을 차단하고, 식기와 침구류 등은 따로 사용해야 한다. 욕실도 가능하다면 별도 욕실을 사용하는 게 낫다. 언제 어떤 방식으로 가족에게 전염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수도권 150곳에 설치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14일부터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꼭 의심 증상이나 확진자와 역학적 연관성이 없어도 무료로 검사가 가능하다. 휴대전화 번호 외에 다른 정보를 수집하지 않는 익명검사도 가능하다.
송유근 기자 6silver2@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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