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플레이’시즌1·2,日에 판매

KT그룹 계열 스카이티브이의 오리지널 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다. KT그룹이 ‘디지털플랫폼’ 기업으로 도약을 선언한 가운데 스카이티브이는 자체 콘텐츠 제작을 늘려서 그룹과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14일 스카이티브이에 따르면 스카이티브이의 오리지널 콘텐츠인 ‘위플레이’ 시즌1, 2는 일본의 메이저 콘텐츠 배급사인 ‘어크로스(Across)’에 판매됐다.

위플레이는 스카이티브이의 버라이어티 채널 NQQ에서 방송된 프로그램으로 강호동, 이수근, 하하, 딘딘 등이 출연한다.

스카이티브이가 제작한 디지털 콘텐츠인 ‘예리한방’과 ‘매일삽질’도 글로벌 동영상 및 커뮤니티 플랫폼 ‘라쿠텐비키’를 통해 미국, 유럽, 중동,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 전 세계 190여개국에 진출했다.

윤용필 스카이티브이 대표는 “스카이티브이의 오리지널 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며 “해외 진출 기회를 마련하고 글로벌 고객을 사로잡아 신(新)한류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권도경 기자 kw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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