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14~18일) 미국 뉴욕증시는 부양책 타결 여부와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입을 주목하며 등락할 전망이다.
Fed가 오는 15~16일 열리는 올해 마지막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추가 통화완화를 단행할 지 여부가 관건이다. 연준이 추가 완화를 단행하거나, 시사하는 언급을 내놓는다면 위험자산의 강세와 달러의 약세가 한층 탄력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미국의 신규 재정 부양책이 연내에 도입될 수 있을 것인지도 여전히 관심사다. 당초 지난주에서 일주일 연기된 예산안 종료 시점인 18일이 부양책 협상의 데드라인으로 인식되고 있다.
영국과 유럽연합(EU)의 무역협정 협상 결과도 주요 변수다. 13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 집행위원장은 ‘노딜 브렉시트(영국의 EU탈퇴)’를 막기 위해 최종 결론일을 또다시 미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출시에 따른 낙관론은 유지될 전망이다. 17일 모더나 백신 승인을 논의할 식품의약국(FDA) 자문그룹 회의가 예정돼 있다. 미국에서도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개발한 백신 사용이 승인됐고, 접종이 진행된다.
오는 16일 발표될 11월 소매판매 등 이번 주 발표되는 주요 지표도 유의할 부분이다. 특히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소비가 부진했을 전망이다.
18일은 선물·옵션 만기가 겹치는 이른바 ‘네 마녀의 날’이다. 또한 이날 종가 기준으로 테슬라가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에 편입된다.
김보름 기자 fullmoon@munhwa.com
Fed가 오는 15~16일 열리는 올해 마지막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추가 통화완화를 단행할 지 여부가 관건이다. 연준이 추가 완화를 단행하거나, 시사하는 언급을 내놓는다면 위험자산의 강세와 달러의 약세가 한층 탄력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미국의 신규 재정 부양책이 연내에 도입될 수 있을 것인지도 여전히 관심사다. 당초 지난주에서 일주일 연기된 예산안 종료 시점인 18일이 부양책 협상의 데드라인으로 인식되고 있다.
영국과 유럽연합(EU)의 무역협정 협상 결과도 주요 변수다. 13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 집행위원장은 ‘노딜 브렉시트(영국의 EU탈퇴)’를 막기 위해 최종 결론일을 또다시 미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출시에 따른 낙관론은 유지될 전망이다. 17일 모더나 백신 승인을 논의할 식품의약국(FDA) 자문그룹 회의가 예정돼 있다. 미국에서도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개발한 백신 사용이 승인됐고, 접종이 진행된다.
오는 16일 발표될 11월 소매판매 등 이번 주 발표되는 주요 지표도 유의할 부분이다. 특히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소비가 부진했을 전망이다.
18일은 선물·옵션 만기가 겹치는 이른바 ‘네 마녀의 날’이다. 또한 이날 종가 기준으로 테슬라가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에 편입된다.
김보름 기자 fullm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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