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창업기업은 혁신의 주역”… 자금, 공간, 데이터 제공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공간정보를 활용한 최고의 창업 아이디어에 대해 자금 및 각종 데이터 등을 지원한다.
14일 LX는 지난 11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에서 ‘제5회 공간정보 활용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과 창업지원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간정보를 활용한 우수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56개 팀이 참가, 예비창업자 부문과 창업기업 부문 총 12개 아이디어가 최종 선정됐다.
대상 수상 아이디어로는 예비창업자 부문에서 고정밀 3차원 공간정보를 활용한 화재감시 모바일 로봇 ‘Tele-Operation’을 제안한 이성진 씨가, 창업기업 부문에서는 자율주행용 HD Map 기반 LDM(Local Dynamic Map) 자동 업데이트 솔루션을 제안한 ㈜스트리스가 각각 선정됐다. 예비창업자 이 씨는 정밀 실내 GPS와 연동한 3D 공간정보 실시간 추적 시스템을 이용해 위치, 가속도 정보를 활용하여 위험지역의 접근, 추락 등의 모니터링 기술로 위험지역 현장의 3D 공간정보로 신속한 사고를 예방하는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창업기업 ㈜스트리스는 이동형 지도제작 시스템(MMS·Mobile Mapping System)으로 취득한 공간정보 자료를 교통표지판, 노면표시 등 도로상의 다양한 객체를 자동으로 탐지·인식해 HD Map에 신속하게 업데이트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안해 호평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수아이디어로 선정된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에는 입상 순위에 따라 창업자금, LX공간드림센터 창업공간을 차등 지원하며, 정보기술(IT) 인프라 지원 창업 컨설팅 등 최대 3년간 LX의 체계적인 창업지원 서비스를 받게 된다.
김기승 LX 부사장은 “신규 창업기업은 공간정보산업을 발전시키는 혁신의 주역”이라며 “LX는 창업기업의 동반자이자 후원자가 돼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민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공간정보를 활용한 최고의 창업 아이디어에 대해 자금 및 각종 데이터 등을 지원한다.
14일 LX는 지난 11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에서 ‘제5회 공간정보 활용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과 창업지원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간정보를 활용한 우수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56개 팀이 참가, 예비창업자 부문과 창업기업 부문 총 12개 아이디어가 최종 선정됐다.
대상 수상 아이디어로는 예비창업자 부문에서 고정밀 3차원 공간정보를 활용한 화재감시 모바일 로봇 ‘Tele-Operation’을 제안한 이성진 씨가, 창업기업 부문에서는 자율주행용 HD Map 기반 LDM(Local Dynamic Map) 자동 업데이트 솔루션을 제안한 ㈜스트리스가 각각 선정됐다. 예비창업자 이 씨는 정밀 실내 GPS와 연동한 3D 공간정보 실시간 추적 시스템을 이용해 위치, 가속도 정보를 활용하여 위험지역의 접근, 추락 등의 모니터링 기술로 위험지역 현장의 3D 공간정보로 신속한 사고를 예방하는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창업기업 ㈜스트리스는 이동형 지도제작 시스템(MMS·Mobile Mapping System)으로 취득한 공간정보 자료를 교통표지판, 노면표시 등 도로상의 다양한 객체를 자동으로 탐지·인식해 HD Map에 신속하게 업데이트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안해 호평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수아이디어로 선정된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에는 입상 순위에 따라 창업자금, LX공간드림센터 창업공간을 차등 지원하며, 정보기술(IT) 인프라 지원 창업 컨설팅 등 최대 3년간 LX의 체계적인 창업지원 서비스를 받게 된다.
김기승 LX 부사장은 “신규 창업기업은 공간정보산업을 발전시키는 혁신의 주역”이라며 “LX는 창업기업의 동반자이자 후원자가 돼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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