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시장 비서실에 소속된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비서실이 폐쇄됐다. 임병택 시장은 ‘능동 감시’ 대상으로 분류됐다.
시는 14일 비서실에 근무하는 직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중 한 명은 전날 가족이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가 진행됐다. 임 시장과 비서실 직원 7명은 음성으로 나왔다.
시는 시장 비서실을 일시 폐쇄하고 음성 판정을 받은 직원 7명을 모두 자가격리 조치했다. 임 시장은 별도 집무실에서 근무했고 비서실 직원들과 접촉이 많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능동 감시 대상으로 분류, 모니터링을 계속하고 있다. 임 시장은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외부인 접촉을 최소화하는 등 당분간 스스로 자가격리에 준해 업무를 수행하기로 했다.
시는 또 비서실 직원들이 민원인 등과 접촉이 많지 않았던 점을 고려해 일단 비서실 등을 방역 소독한 가운데 나머지 시청 부서들을 정상 운영하기로 했다.
시흥=박성훈 기자
시는 14일 비서실에 근무하는 직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중 한 명은 전날 가족이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가 진행됐다. 임 시장과 비서실 직원 7명은 음성으로 나왔다.
시는 시장 비서실을 일시 폐쇄하고 음성 판정을 받은 직원 7명을 모두 자가격리 조치했다. 임 시장은 별도 집무실에서 근무했고 비서실 직원들과 접촉이 많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능동 감시 대상으로 분류, 모니터링을 계속하고 있다. 임 시장은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외부인 접촉을 최소화하는 등 당분간 스스로 자가격리에 준해 업무를 수행하기로 했다.
시는 또 비서실 직원들이 민원인 등과 접촉이 많지 않았던 점을 고려해 일단 비서실 등을 방역 소독한 가운데 나머지 시청 부서들을 정상 운영하기로 했다.
시흥=박성훈 기자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