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는 취약계층의 생활안정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지역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취약계층 생활안정을 위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으로 총 12개 분야에서 20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근무기간은 내년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5개월이며 근로시간은 주 30시간(만 65세 미만 기준)이다. 급여조건은 시급 8720원에 주·연차 수당, 간식비(1일 5000원) 등이 있으며 4대 보험에 가입된다. 참여 자격은 사업 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의 65%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 원 이하인 마포구 주민이다.

또한 구는 같은 기간 코로나19 등 감염병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방역사업일자리 참여자 66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 일자리지원과(02-3153-8694)로 문의하면 된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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