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전북도 보건당국은 “김제시 황산면 가나안요양원에서 현재까지 6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확진자는) 추가로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요양원에는 노인 입소자 69명과 종사자 54명 등 총 123명이 생활하고 있다.
전북도 보건당국은 전날 밤부터 이들에 대한 검체를 채취해 조사하고 있으며, 경증환자는 치료센터로 보내고 중증 환자는 병원으로 이송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일단 입소자 등을 모두 다른 곳으로 옮긴 뒤 오늘 오후쯤 코호트(동일집단) 격리에 들어갈 것”이라며 “확진자 등과 접촉한 가족 등을 파악해 신속하게 검사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관련기사
-
확진자 다시 증가세 오늘 900명 안팎…정부, 선제검사-병상 확대
-
정은경 “하루 950∼1천200명 예측…본격 대유행”
-
1천명 뛰어넘은 확산세…주중 흐름이 거리두기 3단계 여부 결정
-
코로나 확진자 1천명 넘어 어디까지…전국에 공포감 엄습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00명대 돌파
-
文대통령 “3단계 격상 검토 중대국면”
-
신규확진 첫 1천명대, 역대 최다…1천30명중 지역만 1천2명
-
文대통령, 코로나19 중대본 긴급주재…방역 총력대응
-
코로나19 어제 1천30명 신규확진, 첫 1천명대…역대 최다
-
가속도 붙은 확산세, 오늘 1천명까지 나오나…3단계 내부 검토
-
“필요시 3단계 논의”…현실화땐 전국 50만개 시설 ‘셧다운’
-
“코로나19 확산세 꺾지못하면 3단계 격상 불가피”
-
신규확진 880명, 다시 900명대 근접…사망자·중환자 급증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