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가상현실(VR) 활용 수업 모습.  서울사이버대 제공
서울사이버대 가상현실(VR) 활용 수업 모습. 서울사이버대 제공
서울사이버대 전국민에게 제공
전국 5곳 센터서 대면 상담도


서울사이버대 심리·상담대학과 사회복지대학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부작용을 해소하기 위해 전 국민에게 심리 상담 솔루션 제공에 나섰다.

서울사이버대는 17일부터 전 국민을 대상으로 무료전화상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 국민이 손쉽게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편의성과 전문성을 융합해 지속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또한, 대면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전국 5곳(서울, 분당, 인천, 대구, 광주)에 있는 심리상담센터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앞서 지난달 26일에도 심리·상담대학, 사회복지대학, 사회과학대학 협력을 통한 ‘코로나19 시대 대국민 심신안정을 위한 케어 방안’ 포럼을 개최하기도 했다.

서울사이버대 심리·상담대학은 사이버대학 최초로 개설됐다. 졸업 전에 공인 국가 자격증인 ‘임상심리사’를 취득하기 위한 커리큘럼도 운영하는 등 상담 및 심리분야 최다 과목을 개설해 교육하고 있다. 전국 5곳에 심리상담센터를 갖춰 실습 기회도 제공한다. 개별 상담실과 집단 상담실, 놀이치료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춰 재학생의 실습 및 수련도 진행한다. 졸업 후에는 연계된 전문교육을 통해 상담심리 분야에서 전문적인 경력을 쌓을 수도 있다. 서울사이버대 사회복지대학 역시 사이버대 최초로 개설됐다. 사회복지 전문 역량강화 중심교육을 통한 실무형 사회복지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장과 연계된 서울사이버대만의 전국 산학연계기관을 통한 교육·실습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12월 1일부터 신·편입생을 모집하는 서울사이버대(총장 이은주, www.iscu.ac.kr)는 8개 단과대학(학부)에 총 38개 학과(전공)와 상담심리대학원, 사회복지대학원 등 2개 대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2021학년도에 디자인대학에 뷰티 디자인학과를 신설했으며, 미래인재융합학부에 로봇융합전공, 안전관리전공, 1인방송전공 등 3개 전공을 신설했다.

이용권 기자 freeus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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