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브랜드 K’ 민관합동 협의체 발족식을 열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제공
김영주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브랜드 K’ 민관합동 협의체 발족식을 열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제공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중소기업 제품 인증인 ‘브랜드 K’ 민관합동 협의체를 발족했다. 중기부와 무역협회는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브랜드 K’ 민관합동 협의체 출범식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행사에는 박영선 중기부 장관, 김영주 무역협회 회장을 비롯해 11번가, CJ E&M, 롯데홈쇼핑 등 협의체 구성 기관 및 대표 12명이 참석했다.

김 회장은 “무역협회는 올해 ‘브랜드 K’ 기업을 대상으로 화상 수출상담회 개최, 뉴미디어 활용 콘텐츠 제작 등 비대면 마케팅 지원에 집중했다”며 “내년에도 정부와 유관기관, 기업과 힘을 모아 ‘브랜드 K’ 제품이 대한민국 대표 제품으로 성장하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황혜진 기자 best@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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