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지친 국민 심신 위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국민에게 큰 위로를 준 트로트 가수 임영웅, 영탁, 장민호 등 ‘트롯맨’(사진)들이 2020 한국이미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은 17일 “한국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한 한국인 또는 단체에 수여하는 디딤돌상은 트롯맨들에게 돌아갔다”며 “이들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의 심신을 위로하며 삶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한국의 대표 대중가요인 트로트를 만방에 알리는 디딤돌 역할을 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 외에도 한국의 이미지를 세계에 알린 20세 미만 청소년에게 수여하는 새싹상은 유튜브 누적 조회수 73억 뷰로 전 세계 1위에 오른 ‘아기상어’에 수여할 예정이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안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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