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청 1명확진 20일까지 폐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국 각지에서 확산세가 거세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18일 0시 기준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62명으로, 수도권에서 약 72%가 발생했으며 영남권에서 165명이 나왔다. 또 충청지역과 제주, 강원, 전북 등에서도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확진자 수는 764명이다. 전날 400명을 넘긴 서울에서 39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용산구 건설현장 관련 8명, 구로구 요양병원 관련 13명, 강서구 교회 관련 6명, 종로구 파고다타운 관련 2명, 고려대 밴드동아리 관련 2명, 송파구 체육시설 관련 1명, 중구 시장 관련 1명, 강서구 댄스교습 시설 연관병원 관련 1명, 다른 확진자 접촉 215명, 해외유입 5명 등이며 127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서울 성북구청 직원 1명이 확진돼 20일까지 폐쇄된다. 경기에서는 301명이 추가됐다. 부천 요양병원 관련 14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27명으로 늘었다. 양평 개군면 주민 간 감염 관련 확진자도 8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77명으로 증가했다. 인천에서도 6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영남권에서는 부산 39명·대구 20명·울산 31명·경남 44명·경북 31명 등이 추가로 확진됐다. 부산 동래구 수향목욕탕 관련 접촉자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이 목욕탕 관련 누적 확진자는 18명에 달한다. 제일나라요양병원에서 2명(누적확진자 12명)이, 학장성심병원에서 1명(누적 32명)이 추가 감염됐다. 대구 달성군 영신교회 등 대구지역 4곳의 교회 관련 1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울산에서는 코호트격리 중인 남구 양지요양병원과 관련된 확진자 20명과 고교생 5명 등이 추가됐다. 경남 주요 확진자는 김해노인주간보호센터 7명, 창원 어린이집 관련 4명 등이다. 경북에서는 23개 시·군 중 10개 시·군에서 일가족과 접촉자 중심으로 지역 감염이 발생했다.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전국종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국 각지에서 확산세가 거세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18일 0시 기준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62명으로, 수도권에서 약 72%가 발생했으며 영남권에서 165명이 나왔다. 또 충청지역과 제주, 강원, 전북 등에서도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확진자 수는 764명이다. 전날 400명을 넘긴 서울에서 39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용산구 건설현장 관련 8명, 구로구 요양병원 관련 13명, 강서구 교회 관련 6명, 종로구 파고다타운 관련 2명, 고려대 밴드동아리 관련 2명, 송파구 체육시설 관련 1명, 중구 시장 관련 1명, 강서구 댄스교습 시설 연관병원 관련 1명, 다른 확진자 접촉 215명, 해외유입 5명 등이며 127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서울 성북구청 직원 1명이 확진돼 20일까지 폐쇄된다. 경기에서는 301명이 추가됐다. 부천 요양병원 관련 14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27명으로 늘었다. 양평 개군면 주민 간 감염 관련 확진자도 8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77명으로 증가했다. 인천에서도 6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영남권에서는 부산 39명·대구 20명·울산 31명·경남 44명·경북 31명 등이 추가로 확진됐다. 부산 동래구 수향목욕탕 관련 접촉자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이 목욕탕 관련 누적 확진자는 18명에 달한다. 제일나라요양병원에서 2명(누적확진자 12명)이, 학장성심병원에서 1명(누적 32명)이 추가 감염됐다. 대구 달성군 영신교회 등 대구지역 4곳의 교회 관련 1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울산에서는 코호트격리 중인 남구 양지요양병원과 관련된 확진자 20명과 고교생 5명 등이 추가됐다. 경남 주요 확진자는 김해노인주간보호센터 7명, 창원 어린이집 관련 4명 등이다. 경북에서는 23개 시·군 중 10개 시·군에서 일가족과 접촉자 중심으로 지역 감염이 발생했다.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전국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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