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한 해 동안 어려움을 겪은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에 힘써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18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전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부의 ‘제25회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상’에서 기업은행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 공급을 확대하고, 창업 기업에 대한 투자와 미래 신성장 산업육성 지원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다수의 기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7조8000억 원 규모의 ‘초저금리 대출’을 최초로 출시해 26만 7000여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등 경제 위기 극복에 기여했다.
윤종원 은행장은 “코로나19 위기로 어려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해준 1만3000여 명의 직원에게 공을 돌린다”며 “코로나19 위기가 종결될 때까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달라는 성원의 뜻으로 받아들이고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민정혜 기자 leaf@munhwa.com
18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전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부의 ‘제25회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상’에서 기업은행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 공급을 확대하고, 창업 기업에 대한 투자와 미래 신성장 산업육성 지원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다수의 기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7조8000억 원 규모의 ‘초저금리 대출’을 최초로 출시해 26만 7000여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등 경제 위기 극복에 기여했다.
윤종원 은행장은 “코로나19 위기로 어려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해준 1만3000여 명의 직원에게 공을 돌린다”며 “코로나19 위기가 종결될 때까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달라는 성원의 뜻으로 받아들이고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민정혜 기자 leaf@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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