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식품도 2007년 종합식품기업 최초로 CCM 인증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2020년 CCM 평가’에서 계열사 4곳(풀무원건강생활, 올가홀푸드, 푸드머스, 풀무원녹즙)이 CCM(소비자 중심경영·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풀무원건강생활과 올가홀푸드, 푸드머스 3개 계열사들은 지난 2010년 최초로 인증을 받은 이래 올해까지 6회 연속 인증을 받으면서 10년간 CCM 인증을 유지해 오고 있다. 풀무원녹즙은 지난해 풀무원건강생활에서 별도 법인으로 분리된 후 올해 첫 CCM 인증을 받았다. 풀무원 4개 계열사들은 이번 인증으로 2022년까지 소비자 중심경영 인증 기업의 자격을 갖추게 된다.

로하스 생활기업 풀무원건강생활은 ‘사람과 자연을 함께 사랑하는 LOHAS 기업’이라는 풀무원의 기업 미션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헬스케어, 스킨케어, 홈케어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건강한 삶과 로하스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해 왔다. 2010년 처음 CCM 인증을 취득한 이후 지속적인 개선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올가홀푸드는 2010년 친환경 식품 유통 기업으로는 최초로 CCM 인증을 받은 이래, 6회 연속 소비자 중심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또 식자재 유통 전문 기업 푸드머스는 ▲고객의 소리(VOC)에 대한 민감한 대응 ▲CEO의 적극적인 참여 ▲정기적인 회의체를 통한 부서별 역할과 책임 부여 ▲업체 방문을 통한 부적합 요소 점검 및 개선활동 강화 ▲홈페이지 개편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신선음료 제조 유통 기업 풀무원녹즙은 지난해 풀무원건강생활에서 법인이 분리된 이래, 올해 2월 CCM 신규 인증 선포식을 진행하고, 최고고객책임자를 임명해 소비자 중심경영을 실천해왔다.

한편, 이번에 인증을 받은 4개 계열사 외에 풀무원식품은 지난 2007년 종합식품기업 최초로 CCM 인증을 획득한 이래 현재 13년 연속으로 인증을 유지해오고 있다. 풀무원식품은 소비자 권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국내 식품 기업 중 유일하게 소비자 경영인증 ‘명예의 전당’에 오르기도 했다.

임대환 기자 hwan91@munhwa.com
임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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