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배사의 달인’, ‘웃음치료사’, ‘언어의 마술사’로 불리는 윤선달(본명 윤복현)이 모임의 분위기를 흥겹게 돋구는 책, ‘Pun&Joke 알까기 다마네기 1탄’을 발간했다.
삼성그룹 일본지역 전문가 출신인 윤선달의 알까기 다마네기 1탄은 바로 ‘양파’가 ‘다마네기’로 통하는 생활 속의 우리 말 가운데 수없이 통용되는 사시미(생선회), 이자까야(선술집), 오사께(술), 야끼니꾸(불고기), 아다마(머리), 구루마(차), 고도리(5마리 새), 노가다(막일꾼), 오까네(돈), 기모노(옷) 등 흔히 쓰이는 일본말을 총 정리한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아재개그를 살펴보면, 오끼나와에 가면 살이 찌는 이유는 5끼 나와서, 단골손님이 이자까야에 들른 이유는 이자 까야 하니까, 자다가 나온 머리는 잔머리, 장비가 처음 단 댓글은 첨단장비, 안개로 만든 아이스크림은 포그바 등이 있으며, 재미있는 아이디는 007네번다이 고성방가방가 감기몰살 가나다라마법사 간지의제왕 등이 있다.
윤선달 저자의 ‘Pun & Joke – 알까기 다마네기 1탄‘의 표지에 ‘Pun’을 ‘언어의 유희’로, ‘Joke’를 ‘후련한 재담’으로 풀이한 이 책을 두고 개그맨 출신의 박사 김종석, 혼다토모쿠니 일본어교수가 감수를 하고 알까기의 원조 개그맨 최양락과 임상빈 한일문화산업교류협회 회장이 추천사를 썼으며, 바둑황제 조훈현 국수, 국민작가 김홍신 이사장, 끝장레슨 임진한 프로, 개그계의 원조 뺑코 이홍렬이 ’추천 한마디‘를 보냈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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