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뱅킹이란 소비자가 여러 금융사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필요 없이, 하나의 앱으로 모든 금융사의 계좌를 조회하고 자금을 이체할 수 있는 서비스다.
산림조합금융 고객은 산림조합 스마트뱅킹 앱을 이용해 고객이 가입한 타 금융기관의 요구불예금뿐만 아니라 정기 예·적금 계좌까지 자금이체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이 서비스 구축으로 임업 등에 종사하는 고객들이 거래 은행에 직접 가지 않고도 산림조합 뱅킹시스템을 통해 자금 업무들을 처리함으로써 고객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에 앞서 금융위에서는 산림조합을 비롯해 수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기관과 13개 증권사도 22일부터 오픈뱅킹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김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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