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대상 선정기준은 혼자 거동하기 어렵거나 독립적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경우, 수발할 수 있는 가족이 없는 경우, 공적 돌봄서비스에서 탈락한 경우 등이다.
구는 돌봄SOS센터를 통해 △일시재가 △단기시설 입소 △식사지원 △정보상담 △동행지원 △주거편의 등 맞춤형 6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일시재가’는 사회서비스원 종합재가센터, 장기요양기관 등 서비스 제공기관에서 이용자 가정으로 방문해 직접적인 수발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 ‘단기시설 입소’는 일정 기간 장기요양기관, 단기시설 입소를 제공하고 ‘식사지원’은 기본적인 식생활 안정을 위해 도시락, 반찬 등을 전달한다. ‘정보상담’은 주민의 돌봄 관련 문제를 상담하고 이와 관련된 맞춤형 정보를 지원한다. ‘동행지원’은 필수적인 외출활동을, ‘주거편의’는 간단한 시설 보수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등을 제공한다.
구는 내년에도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을 챙기기 위한 각종 돌봄 특화사업을 시행한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 맞춤형 식사지원’을 추진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에 맞는 맞춤형 식단을 제공함은 물론 안부확인 서비스도 실시한다.
김영종(사진) 종로구청장은 “종로구만의 내실 있는 돌봄 특화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들의 돌봄 욕구에 신속히 대응하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종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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