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한양컨트리클럽은 지난달 22일 열린 제 26회 이웃돕기 자선 골프의 날 행사 입장료 전액과 회원들의 온정으로 모아진 성금 1억원을 17일 이재준 고양시장에게 전달했다.
코로나19로 올해 자선 골프 행사는 여러 제약 속에서 치러졌지만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1억원의 성금이 모아졌다. 전달된 성금은 고양시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고양시 관내 어려운 이웃과 사회봉사단체 및 소년·소녀 가장 등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서울·한양CC 회원들은 25일 성탄절에는 ‘사랑의 쌀 나눔 운동본부’를 통해 코로나19와 겨울철 추위 속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역 노숙인(400명)과 쪽방촌 거주자(800명)들에게 겨울 내복 1200벌을 전달했다.
서울·한양CC는 1995년부터 매년 이웃돕기 행사를 열어 지금까지 모두 26회에 걸쳐 18억여 원을 고양시에 전달해 지역사회를 위한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작년 강원도 고성 산불 이재민 돕기와 올해 대구 경북지역 코로나19 성금, 전라남·북도 수재민돕기 등 국가 재난 위기 극복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이심 서울컨트리클럽 이사장은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진정한 나눔을 실천하는 명문 클럽의 전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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