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금제 변경·부가서비스 신청 및 해지·이용정보 조회 등 가능

KT는 집안 어르신 등 가족의 통신 상품을 온라인에서 대신 관리해줄 수 있는 ‘안심대리인’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안심대리인은 편리하고 합리적인 통신생활을 위해 KT가 지난 6월 처음 선보인 서비스다. 웹과 모바일로 통신 업무를 처리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부모 세대와 어린 자녀, 장애인 가족이 있는 이용자 등을 위해 마련됐다. 만 65세 이상 노인 또는 미성년 자녀(만 19세 미만), 장애인이라면 누구나 결합 가족에게 통신 업무를 위임할 수 있다. 기존에는 매장에 방문해 구비 서류를 제출하고 인증 절차를 거쳐야 했지만 앞으로는 매장 방문 없이 온라인에서 대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안심대리인이 처리할 수 있는 업무는 모바일 요금제 변경, 부가서비스 신청 및 해지, 이용정보 조회 등이다. 향후 인터넷 등 유선 상품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마이케이티 앱 또는 KT 홈페이지 마이페이지에서 부모님과 자녀 모두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KT는 안심대리인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경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안심대리인을 신청한 고객 누구나 응모할 수 있고 추첨을 통해 바디프랜드 안마기(1명)와 한우 안심 세트(10명)를 제공한다.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쇼(1000명)는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오는 24일부터 2021년 1월 31일까지 KT닷컴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승주 기자
이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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