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10CM(십센치)가 약 3개월 만에 신곡을 발매한다.

10CM는 23일 오후 6시, 싱글 앨범 ‘5.1’을 공개한다. 이번 앨범은 매년 홀로 봄 시즌을 보내는 솔로들의 마음을 대변하며 세상에 울려 퍼진 ‘봄이 좋냐??’처럼 경쾌한 캐럴 속에서 이 겨울을 보내는 우울한 이들에게 건네는 10CM만의 위로가 담긴 곡들로 구성돼 있다.

타이틀곡 ‘입김’의 뮤직비디오에는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배우 공명이 출연한다. 공명은 특유의 섬세한 감정연기로 10CM의 감성을 한층 더 깊고 풍부하게 표현했다.

10CM 권정열은 “모든 사랑이 내 것인 줄 알았지만 입김처럼 사라지거나, 혹은 오늘이 그저 어제가 되는 흘러가는 하루를 살았더라도 10CM의 음악은 언제나 여러분에게 작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권정열은 23일 발매 당일 KBS 라디오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에서 ‘입김’의 첫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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