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울산공업학원은 24일 제13대 울산대병원장에 정융기(사진) 현 원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 원장은 제11·12대(2017∼2020년)에 이어 3회 연속으로 병원장을 맡게 됐다. 임기는 2년이다. 정 원장은 그동안 울산대병원을 대학 부속병원으로 승격시키는 등 병원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 원장은 간담도와 췌장 등 복부 영상 분야 권위자로, 서울대병원과 서울아산병원을 거쳐 1998년 울산대병원에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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