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가 지난 3년간 사업 추진에 차질을 빚던 ‘경동초 통학로 개선사업’을 민·관·학 협력을 통해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2021년 8월 완공을 목표로 성수동 경동초와 금호베스트빌 아파트 간 통학로에 도로 폭 4.7∼4.8m, 총 길이 190m의 보도를 신설할 계획이다. 아울러 안전 펜스와 과속경보기 설치 등 어린이보호구역 내 시설물 보강 공사도 진행한다. 경동초 앞 통학로는 학생 등 보행자 통행이 많지만 아파트와 업무시설, 상가 등이 밀집돼 있는 데다 보도와 차도의 구분이 모호해 안전사고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왔다.
이에 성수동 봉사단체인 행복나눔 패밀리봉사단이 앞장서 2018년 ‘걷기 좋은 서울 시민공모전’에 참여해 시민참여 예산 3억 원을 확보했다. 이어 구에서도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학교 부지를 활용한 안전한 통학로 사업’ 대상지 공모를 신청해 4억 원의 사업비를 추가로 따냈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구는 2021년 8월 완공을 목표로 성수동 경동초와 금호베스트빌 아파트 간 통학로에 도로 폭 4.7∼4.8m, 총 길이 190m의 보도를 신설할 계획이다. 아울러 안전 펜스와 과속경보기 설치 등 어린이보호구역 내 시설물 보강 공사도 진행한다. 경동초 앞 통학로는 학생 등 보행자 통행이 많지만 아파트와 업무시설, 상가 등이 밀집돼 있는 데다 보도와 차도의 구분이 모호해 안전사고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왔다.
이에 성수동 봉사단체인 행복나눔 패밀리봉사단이 앞장서 2018년 ‘걷기 좋은 서울 시민공모전’에 참여해 시민참여 예산 3억 원을 확보했다. 이어 구에서도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학교 부지를 활용한 안전한 통학로 사업’ 대상지 공모를 신청해 4억 원의 사업비를 추가로 따냈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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